반응형 광양체철소칼부림1 포스코 광양제철소, 상급자에게 칼부림 사건(하극상) 경찰 수사 "왜 자신을 억압하려 하느냐" 직상 상사에게 칼을 휘두른건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직장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를 붙잡아 경찰에서 수사중에 있다. 전날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상사B씨에게 커터칼로 목을 찔러,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불안증세를 보이던 A씨에게 B씨가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하였으나, A씨는 "왜 자신을 억압하려하느냐"라고 하면서 커터칼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B씨가 작년부터 자신을 괴롭히고 억압하는 등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량의 피를 흘린 B씨는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개인적인 사견이다. (2018년도기준) 멕시코에서는 하루 99명.. 2023.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