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일몰조망지 방문후기
연말이면 인기가 많아지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일몰조망지다.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가볼 만한 일몰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장화리일몰조망지이다.
이상한 변호사우영우에서 직원과 데이트를 했던 장소이다.
평일에 방문했을 때 주차차량이 15대에서 20대 정도 있던 것 같다.
주말에 방문하면 주차자리가 매우 협소하니 미리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당일의 일몰시간은 검색창에 검색하면 언제든 볼 수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일몰시간 30분전에 도착하여 일몰을 천천히 즐기길 바란다.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371 장화리일몰조망지 주차장
주차비 없음
(주차장에 화장실 있음)
1. 장화리 일몰조망지 들어가는 길에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망지로 걸어가는 길이다.
왼쪽에는 포도밭과 산, 오른쪽에는 이렇게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왼편에 보면 조금씩 해가 저물어가는 느낌이 든다.
2. 주차장에서 바라본 장화리일몰조망지
왼쪽에 있는 포도밭과 그 뒤에 있는 장화리일몰조망지의 모습이다.
노을이 지면서 하늘색이 변하는 모습이 좋다.
3-1. 일몰의 변화
해가 점점 지고 있다.
해가 수평선에 닿을 때부터 멋있는 장관이 연출되기 시작한다.
3-2. 일몰의 변화
해가 반정도 섬에 가려져있다.
본격적으로 일몰이 시작되었다.
색이 점점 진해지며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3-3. 일몰의 변화
일몰이 거이다 진행되었다.
해가 다 떨어지더라도 하늘의 모습은 장관을 연출한다.
그라데이션의 색으로 하늘색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4-1. 일몰 후의 모습
일몰이 지나고 나면 하늘빛이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광경을 매일 볼 수 있는 장화리 주민들이 조금은 부럽게 느껴진다.
4-2. 일몰 후의 모습
맑았던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일출과 함께 일몰도 정말 멋있게 느껴진다.
5. (번외) 일몰을 촬영 중인 나
일몰모습을 타입랩스로 촬영하고자 했으나,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굉장히 심하게 불어서 촬영하지는 못했다.
다음에 더 튼튼한 삼각대를 가지고 도전해보고 싶다.
이 포스트를 보는 모든 분들도 일몰을 보면서 지녔던 근심걱정거리들을 다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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